내 인생을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. 어떤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을까. 남을 의식하지 않고서는 나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. 남을 의식하는 마음은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해야 할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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